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배관 찌꺼기 제거 작업 중 폭발 가능성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6-11 20:50:00 조회수 62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세척 장비 배관을 청소하던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사고가 발생한 56동 세척 공실의 작업 책임자로부터 "최근 배관이 자주 막혀 
내부에 남은 세척액과 화약 잔류물 등의 
찌꺼기를 제거하다 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배관을 긁어내는 데 쓰인 것으로 보이는 
도구도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으며 
해당 작업이 표준작업절차서에 포함된 
작업이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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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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