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가 자료 제출 부실 등을 이유로
10여 분 만에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허태정 당선인이
첫 업무보고 일정으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받았으나
민선 8기 주요 사업과 재정 상황 등이
모두 빠진 채 진행돼 보고를 중단시켰고
내일 다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허 당선인은 앞서 방만한 재정 운영과
무리한 사업 추진, 인사 문제 등에 대한 점검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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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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