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서산시가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공동주택 90여 곳으로,
시는 경비와 미화 업무 근로자들이
적정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숨진 경비원이 24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며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고 휴식했다고
주장하며 실태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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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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