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시정과 도정을 책임지게 될 당선인을 모시고, 청사진과 함께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남유식 앵커가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리포트 ▶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1. 1호 공약이 'AI 대전환'이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AI 산업 혁신과 함께 사람의 삶에 중요한 AI가 영향을 미치는 의료, 교육, 복지, 돌봄 등 인간의 삶에 영향을 바로 미치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함께 균형을 맞추는 충남형 AI 대전환을 유일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민선 9기에서 좀 어려워진 것 같은데?
-2028년에 누군가 임기를 줄여서라도 해야 된다는 주장들을 선거기간 중에 해 왔잖아요.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이런 다양한 지방의회 선거가 또 연결이 돼 있잖아요. 대통령께서는 하되 현실적으로 복잡한 문제가 더 있다는 말씀의 뜻입니다. 초광역 행정연합의 체계를 가지고 우리가 지금 당에 있는 바이오, 디스플레이, 그다음에 대전의 R&D 이런 모든 것들을 그런 어떤 통합의 규모로 미리 준비하는 이러한 준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Q3. 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특별시에서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기정사실이 됐다는 건데요. 불이익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충남의 전략 어떤 게 있을까요?
-AI 대전환이나 이런 것에 필요한 재정 지원 같은 것들을 충분히 받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초격차로 벌어질 수 있거든요. 우리 지역에 있는 산업의 특성, 에너지 전환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우리 지역에 와야 된다 이런 논리, 그다음에 세종시 때문에 내포신도시 여기가 혁신도시 지정을 받지 못했잖아요. 그동안 우리는 소외당했다고 하는 이 논리로 강하게 빠른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이 논리를 정확하게 우리는 가져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4. 국립치의학연구원이라든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문제들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이십니까?
-대통령의 공약 사항을 충분하게 이행하라고 하는 우리에게는 명분이 있고 법적 준비도 끝나 있고 또 천안을 중심으로 그런 기반이 충분히 교통이나 이런 여건이 다 돼 있어요. 그런 것들을 충분히 강조하면 될 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탄화력 폐지 지역에 대한 대체 산업의 육성이라든가 어떤 폐지 지역에 대한 경제적 지원 그다음에 정의로운 노동 전환에 관한 문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잘 준비하고자 하는 그런 여러 가지들을 강도 높게 준비하고 있다 말씀드립니다.
Q5. 마지막으로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다소 시각차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우리가 너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그다음에 내란 심판의 완성이라는 그런 측면에서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을 설마 국민이 찍어 주시겠어라고 하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민심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측면에서 저의 반성문이었고 대통령께서도 그런 측면을 지적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앞으로 더욱더 민심을 읽는데 민감하고 민심에 대한 더 철저한 현실성 있는 대책으로 응답하는 일에 모든 당이 당력을 모아야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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