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가 지난달 고무보트를 타고
태안 앞바다에 넘어온 혐의를 받는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둥광핑은 범행 이유에 대해
"밀입국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러 왔다"며
"가족을 보러 캐나다에 갈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서 해경은 둥광핑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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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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