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단이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대전의 전세사기 피해는 4천390여 건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전체 피해자의 10%가 넘는 규모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피해 주택 매입도 대전은 1,200채에 육박해
역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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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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