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대전 대덕산업단지 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자원공사 현도취수장 설비에
문제가 생겨 한전 측 차단기가 자동 작동했고, 이 여파로 같은 선로를 쓰는 한국타이어까지
일시적인 정전 사태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타이어 측은 정전 직후
비상 전력이 가동돼 생산 차질은 없었고,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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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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