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환경단체 "오월드, 야생동물 보호소로 기능 전환해야"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6-08 21:00:00 조회수 28

늑대 '늑구' 탈출 사고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대전 오월드에 대해 
환경단체가 "관람객 몰이 대신 
야생동물 보호소로 기능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논평을 통해
"재개장한 오월드에서는 
늑대사 시설 보강만 확인될 뿐 다른 동물들의 정형행동 등 열악한 상황이 여전했고, 
늑대사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관람 구조가 
오히려 강화됐다"며 "공영동물원으로서 
동물복지 증진과 함께 야생동물의 보호소로의 전환을 요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환경단체
  • # 오월드
  • # 야생동물
  • # 보호소
  • # 기능
  • # 전환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