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충청권은 지방권력이 완전히 바뀌면서
시정과 도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시도지사 당선인을 차례로 모시고
앞으로의 청사진과 함께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Q1. 먼저 민생 회복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요,
그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온통대전 2.0은 기존의 지역화폐 기능을 감당했던 온통대전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이 캐시백 기능 외에 다양한 기능을 그 안에 담았습니다. 교통, 탄소, 봉사 이런 분야들에 대한 마일리지도 담을 것이고요. 또 여기에는 어려운 사회적 소외계층 약자들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 기능까지 담을 계획입니다.
Q2. 또 대전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20만 원 지급도 공약으로 약속하셨는데 일각에서 재정 부담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대전 전 시민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중위소득 기준, 정부 기준에 맞춰서 진행을 할 겁니다. 대전시 재정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고유가 지원금 금액의 규모와 방식들을 조정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Q3. 민선 9기 시정에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어떻게 바꿔나갈 계획이십니까?
-시민들에게 대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확대간부회의라든지 이런 것을 실시간으로 유튜브 중계를 통해서 시민들이 아실 수 있도록 공개된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 예산제라든지 시민참여를 적극적으로 견인해서 명실공히 민선 9기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이 된다는 것을 시민이 실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4. 또 시민 분들의 관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슈인데요,
-민선 9기가 되면 대전과 충남 나아가서 충청권의 통합의 문제까지도 논의할 생각입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이고 그 수단 중에 하나로 주민투표를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대전과 충남, 충북 시도지사들이 협의체를 통해서 운용 방식과 통합에 대한 절차 이런 문제도 함께 논의해 나갈 생각입니다.
Q5. 마지막으로 대전의 미래 먹거리로
무엇을 구상하고 계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전을 대한민국 AI 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대전에 초대형 GPU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만들 것이고 이를 실증할 수 있는 실증화 단지도 조성할 겁니다. 또한 대전시정 자체가 이곳 AI의 테스트베드가 되어서 이를 실증화해 낼 수 있도록 대전시정도 전면적으로 AI 시대와 결합하는 시정을 펼쳐서 나갈 거란 말씀을 드리고요. 또 대전이 갖고 있는 큰 기반 중 하나가 방산, 바이오, 반도체 소재 부품 쪽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미래 산업의 먹거리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도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펼칠 생각입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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