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가 대전과 전북에서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1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24일,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현관문과 복도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뿌린 뒤
다음날 전북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경기도에서
이 학생을 검거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30여만 원의 수고비를 대가로 지시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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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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