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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낮은 득표율' 교육감선거 제도 개선 요구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6-06 21:00:00 조회수 143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100만 표가 넘는 무효표가 나온 데다 
30% 안팎의 득표율로 당선된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육감선거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막판 역전극이 벌어진 대전 교육감선거는
무효표가 2만 5천여 표로, 1위와 2위 후보 간
표차이보다 5배 넘게 많았고
오석진 당선인 득표율은 27.5%에 불과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개인이 
출마하는 방식이라 후보가 난립할 수 있고
인지도는 떨어지는데 정책 등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라 유권자 관심이 크게 낮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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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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