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100만 표가 넘는 무효표가 나온 데다
30% 안팎의 득표율로 당선된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육감선거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막판 역전극이 벌어진 대전 교육감선거는
무효표가 2만 5천여 표로, 1위와 2위 후보 간
표차이보다 5배 넘게 많았고
오석진 당선인 득표율은 27.5%에 불과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개인이
출마하는 방식이라 후보가 난립할 수 있고
인지도는 떨어지는데 정책 등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라 유권자 관심이 크게 낮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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