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4명 사상' 안전공업 공장 철거 후 합동감식⋯원인 규명 속도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6-04 21:00:00 조회수 26

지난 3월 14명이 숨지는 등 
모두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 등 관계 당국이 
불이 난 동관 철거를 마치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국과수 등 40여 명은 
유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화지로 추정되는 동관 1층에서 
4시간가량 정밀 감식과 잔해물 수색을 
벌였습니다.

앞서 관계 당국은 참사 직후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붕괴 위험이 커 중단하고,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여간 
3층짜리 공장 동관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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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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