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서울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방산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후진국형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전방위적 특별 수사를 진행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19년 대전공장 폭발 사고 당시
책임자들은 집행유예를 받고,
회사는 5천만 원 벌금형에 그쳤다"며
약한 처벌로 안전 관리 규정 위반이 반복돼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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