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아산시을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대전MBC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주요 현안에 대해 해법을 물었습니다.
부족한 의료·문화 시설과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해
후보자들은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김지혜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대전MBC 여론조사를 통해 유권자들이 꼽은
아산시을의 가장 주요한 현안은
의료·문화 시설 부족 문제였습니다.
대형 병원이나 백화점, 공연장이 부족해
천안이나 수도권으로 원정을 가는
'정주 여건 불균형'에 대해 후보자들 모두
공감하며 관련 시설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전은수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후보
"24시간 365일 소아 응급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주요 공약 중에 하나입니다. 기존에 있는 시설과 이제 같이 협력해서."
김민경 / 국민의힘 아산시을 후보
"배방 쪽에 천안 아산 돔구장이든 이렇게 큰 그런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해서 우리 지역 분들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수 있는."
조덕호 / 새미래민주당 아산시을 후보
"우리 아산에도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해서는 저마다 구상이 달랐습니다.
김민경 / 국민의힘 아산시을 후보
"AI 관련된 자동차를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배방의 실증 모빌리티 콤플렉스 산업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전은수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후보
"10대 창업 도시에 우리 아산이 선정 받게 해서 혁신 스타트업 AI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전환할 수 있는.."
조덕호 / 새미래민주당 아산시을 후보
"디스플레이 및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와 AI 반도체 산업을 융합한 밸류체인 완성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도시와 농촌 간 격차에 대해서
전은수 후보는 '아산형 햇빛소득 마을 조성'을,
김민경 후보는 '도농을 잇는 마을 전철 구축',
조덕호 후보는 '신도심 이익 환수 기금 조성'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MBC 뉴스 김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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