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를 맞아
관련 대책위가 성명을 내고
"한전KPS는 지난 2월 합의한
비정규직 직접 고용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하청 노동자를 위험의 맨 앞에
세워온 구조가 김충현의 사망을 불렀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2일 고 김충현 노동자는
태안화력에서 발전설비 부품을 가공하는 작업을
홀로 진행하다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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