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화력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비정규직 직접 고용"

김지훈 기자 입력 2026-06-02 21:15:13 조회수 139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를 맞아 
관련 대책위가 성명을 내고 
"한전KPS는 지난 2월 합의한 
비정규직 직접 고용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하청 노동자를 위험의 맨 앞에 
세워온 구조가 김충현의 사망을 불렀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2일 고 김충현 노동자는 
태안화력에서 발전설비 부품을 가공하는 작업을
홀로 진행하다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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