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 10건 가운데 7건꼴로,
실외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에어컨 화재 54건 가운데
74.1%인 40건이 실외기에서 발화됐고,
대부분 전기적 요인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이 냉방 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 발생했다며
훼손된 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실외기 통풍 공간을 50cm 이상 확보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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