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종소방 "여름철 에어컨 화재 74% 실외기서 발화"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6-02 08:00:00 조회수 91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 10건 가운데 7건꼴로,
실외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에어컨 화재 54건 가운데
74.1%인 40건이 실외기에서 발화됐고, 
대부분 전기적 요인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이 냉방 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 발생했다며
훼손된 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실외기 통풍 공간을 50cm 이상 확보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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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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