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년의 자살을 막고
정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온기 우편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3월과 4월, 온기 우편함에
고민 편지 6백여 통이 접수됐고,
주로 20대의 진로와 학업, 인간관계 등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온기 우편함은 청년들이 고민을 작성하면
정신 건강 고위험군을 찾아 보건소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서관과 지하철역 등
충남 도내 32곳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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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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