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포트]마지막 주말 유세⋯여야 표심잡기 총력

박선진 기자 입력 2026-05-30 17:33:25 조회수 122

◀ 앵 커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이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 소중한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 투표를 나흘 앞둔 오늘.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유권자 속으로 들어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전통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조상호 후보는 집권 여당의 시장이 돼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상호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고 우리가 가장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서 대한민국 정상화 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 저희는 뛸 준비가 다 됐고요. 6월 3일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세종의 아파트 단지와
행사장을 돌며 젊은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최민호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진정성을 내세우며 이번 선거에서 
지방 권력으로 정권을 견제하고, 
권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호 /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민주당 정권이 너무 독주하고 있고 입법, 행정 사법권을 다 장악했다면 지방 권력은 또 지방에 두어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세종시 신도심에서 유권자를 만났습니다.

하헌휘 후보는 거대 양당이 아닌 
새로운 선택만이 멈춰 있는 세종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화려한 겉모습에 
속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헌휘 / 개혁신당 세종시장 후보
"세종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결과를 내는 것이거든요. 새로운 정치 세대교체를 통해서 우리 세종시가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잡아볼 수 있는 그런 선거를 한번 만들어 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한병도 원내대표가
충남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고,
내일은 정청래 대표가 고향인 금산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도 선거일을 앞두고,
총력 유세에 나설 예정이어서 
전국 표심의 가늠자인 충청권을 향한 
여야의 공방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박선진입니다. 
◀ END ▶

  • # 6.3지방선거
  • # 유세
  • # 세종시장
  • # 조상호
  • # 최민호
  • # 하헌휘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