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주점에서 업주가 지적장애를 앓는
50대 종업원의 장애인 수급비를 빼앗고,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종업원은 지난 200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지적장애 판정을 받고, 해당 주점에서 일하면서
업주에게 억대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장애인 수급비 수천만 원을 빼앗겼으며,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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