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단체연합과 대전참여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이 6.3 지방선거
대전지역 후보 공약을 분석한 결과,
기후정의, 성평등 등 가치 공약은
전체의 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선거 공보물에 나온
2천9백여 개의 공약 가운데 교통과 경제 등
개발 공약이 89%를 차지한 반면,
가치 공약은 기후정의, 성평등, 시민참여 등
155건에 그쳤으며 평화 공약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의회 후보자들 역시 개발 공약에 치중해
입법 관련 공약을 한 후보는
6명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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