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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여론조사]①'미니 총선' 보궐 선거 2곳 민심은?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5-28 08:00:00 조회수 669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입니다.
다음(6) 3일 치러지는 지방
선거에서는, 공주부여청양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대전MBC는,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보궐 선거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공주부여청양은 초박빙, 
아산을은 오차 범위 밖 격차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여야 정치 신인들이 맞붙은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기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뽑을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 33%,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32%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개혁신당 이은창 후보 0%, 무소속 김혁종 후보 6%, 무소속 정연상 후보 0%였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29%에 달했습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자 민주당 김영빈 후보 37%,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29%로 
여전히 오차 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개혁신당 이은창 후보 0%, 무소속 김혁종 후보 4%, 무소속 정연상 후보 0%였습니다.

지지할 후보를 결정했냐는 질문에는
70%나 그렇다고 답했고, 마음이 바뀔 수 있거나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답은 27%였습니다.

주요 현안으로는 청년 정착 기반, 
고령화 대응이 38%로 가장 많이 꼽혔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등의 
순이었습니다.

공주와 부여, 청양에서는 96%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선거일 투표 51%, 사전투표 37%였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아산을 선거구의 민심도 알아봤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더니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 49%,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 20%로
오차 범위 밖에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는 1%였고,
30%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 전은수 후보 57%,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 14%로 격차가 40%P 넘게 더 벌어졌습니다.

응답자의 60%는 투표할 후보를 정했다고
답했고,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거나
정하지 않았다는 답은 33%였습니다.

아산을 유권자들은 지역 현안으로 
의료와 문화 시설 등 확충을 가장 많이 꼽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격차 해소, 
50만 자족도시 완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89%가 투표하겠다고 했고, 
본 투표와 사전투표에 나서겠다는 응답은 
엇비슷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공주와 부여, 청양 유권자들은 63%가 긍정적,
2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아산을에서는
긍정 평가 71%, 부정 평가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공주·부여·청양에서는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을 지지한다는 의견과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을 지지한다는 의견이 비슷했고,
아산을에서는 여당 지지 의견이 많았습니다.

MBC 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그래픽: 조규빈, 최이슬)

의뢰기관 : 대전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일시 : 2026년 5월 25일 ~ 26일
조사대상 : 대전 중구·서산·공주·부여·청양·아산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대전 중구 504명 / 서산 501명 / 공주·부여·청양 501명 / 아산을 선거구 506명
조사방법 : 무선 전화 면접
표본추출 :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 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률 : 대전 중구 17.7% / 서산 21.2% / 공주·부여·청양 20.5% / 아산을 15.3%
가중치 부여 방식 : 권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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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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