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장우 후보, '성희롱·폭언 논란' 교수 자문 위원 해촉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5-26 21:00:00 조회수 88

대학 강의 중 성희롱과 폭언 논란을 일으킨 
대전의 한 대학 교수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는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이 후보 측이 
해당 교수를 위원직에서 해촉했습니다.

이장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저녁 긴급회의를 
소집해 해당 위원을 해촉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장우 후보가 8백 명 규모의 선대위를 
꾸리면서 해당 사건을 검증하지 못했다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대전 시민과 피해 학생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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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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