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 중 성희롱과 폭언 논란을 일으킨
대전의 한 대학 교수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는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이 후보 측이
해당 교수를 위원직에서 해촉했습니다.
이장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저녁 긴급회의를
소집해 해당 위원을 해촉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장우 후보가 8백 명 규모의 선대위를
꾸리면서 해당 사건을 검증하지 못했다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대전 시민과 피해 학생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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