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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여론조사]③시도 교육감 '혼전'⋯여전히 부동층 60% 육박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5-26 21:00:00 조회수 317

◀ 앵 커 ▶
대전과 세종, 충남 교육감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전해드립니다.

세 곳 모두 1강 후보자가 없는 
혼전 구도를 보였고, 
부동층이 여전히 60%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5명의 후보 중
누구를 대전시 교육감으로 뽑을지 물었습니다.

성광진 후보가 12%, 맹수석 후보 10%, 
오석진 후보 9%로 나타났습니다.

진동규 후보는 5%, 정상신 후보 4%였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결정하지 못했다는 등의 
응답이 60%에 달했습니다.

지난주 여론조사와 비교해 
일부 후보들의 지지율에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1강 후보가 없는 혼전 구도입니다.

세종교육감 후보 지지율은 강미애 후보 16%, 
임전수 후보 14%, 원성수 후보 10%, 
안광식 후보 3%를 보였고,
역시 부동층이 57%에 달했습니다.

대전MBC 직전 여론조사에 비해 
부동층이 6% 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부동층이 절반을 웃돌고 있습니다.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율을 묻는 질문에는
이병도 후보가 16%, 이병학 후보 11%,
이명수 후보 10%, 김영춘 후보 8%였습니다.

40%가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고
모름이나 무응답이 15%로 적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 곳 모두 부동층이 55%에서 60%에 달해 
교육감 선거에 대한 낮은 관심이 드러났고, 
선거 막바지 이들 부동층의 표심 변화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전·세종·충남 지역 만 18살 이상 
각 8백 명, 805명, 8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대전 18%, 세종 17%, 충남 17.1%이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그래픽: 최이슬)

[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 대전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일시 : 2026년 5월 24일 ~ 25일
조사대상 : 대전·세종·충남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대전 800명 / 세종 805명 / 충남 802명
조사방법 : 무선 전화 면접
표본추출 :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 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률 : 대전 18.0% / 세종 17.0% / 충남 17.1%
가중치 부여 방식 : 권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대전·세종·충남 ±3.5%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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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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