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자동차부품 공장 불로 대응 1단계⋯"가연물 많아"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5-24 21:00:00 조회수 76

오늘 오전 8시 54분쯤 
서산시 음암면의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4만 8307 ㎡ 규모 부지에 
7개 동을 운영 중으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6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2명과, 
불을 끄다 화상을 입은 
소방대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량의 플라스틱 가연물이 있어 
완전히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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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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