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구
후보들의 공약을 유권자의 시선에서 검증하는 '유권자의 힘으로' 순서입니다.
오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전 대덕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여야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 봅니다.
대덕구는 특히, 안전공업 참사 등으로
안전 이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공장에서 난 큰 불로
타이어 제품 21만 개가 모두 불에 타고,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는
대전에서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언론 기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지역별 관심 현안,
즉 공약이슈트리에서도 대전 대덕구는
안전과 환경 이슈가 1순위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해법을 갖고 있을까?
김찬술/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저는 대덕구만의 표준형 안전 모델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속의 권한까지 갈 수 있는 그런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요."
최충규/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특히 구에서 책임지고 있는 건축과 관련된 이 산단 전담 공무원제를 좀 두고 싶습니다.전담제가 있어야 책임지고 관리를 하고 또 지도·점검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최근 2년간 빅데이터 분석에서 새로 부각된
주거, 도시 이슈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도시재생에서 해법을 찾아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대덕구의 재개발, 재건축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최충규/국민의힘 예비후보
"도시재생,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서 신속히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만 노후도를 낮출 수 있는 사실은 유일한 방법이죠. 그 방법을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김찬술/민주당 예비후보
"지금까지 재개발, 재건축을 한 아파트가 10여 년 동안에 단 두 곳밖에 없습니다. 신청은 지금 대덕구가 14개가 들어와 있는데 그것이 행정력의 부재로 인해서.."
이 밖에도 민주당 김찬술 후보는
계족산과 대청댐을 잇는 힐링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으로
제시했고,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는
스마트 그린산단이 추진 중인 대전산단에
문화예술스포츠 산단을 추가해 사람이 모이는 대덕구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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