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발생 두 달을 맞아,
불이 난 문평공장 앞에서
노사 합동 희생자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회사 임직원과 노조,
유가족 등 500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애도했고,
노사는 공동으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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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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