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일하던 30대 연구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동 당국이 기획감독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비롯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여부 등
조직 문화 전반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숨진 채 발견된 이 연구원은
"상사 두 명에게 손찌검과 폭언, 갑질을 당했고
이를 소장에게 두 차례 신고했으나
제대로 된 분리 조치가 없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 # 노동청
- # 괴롭힘
- # 호소
- # 연구원
- # 국립수산과학원
- # 기획
- # 감독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