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물 진동과 균열에도
증축 공사를 강행해 논란이 일었던
대전의 한 특수학교가, 지난 3월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해당 학교는 지난해 6월,
건물이 좌우로 흔들려
학생과 교직원 등 4백여 명이 대피했지만
안전 진단에서 진동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축 공사를 이어갔습니다.
학교 측은 "관련 추가 민원이 없었고,
준공 검사도 절차대로 실시했다"며
정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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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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