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도권행 송전선로 입지 선정 한 달 보류⋯지역 사회 "현실적 대안 필요"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5-12 08:00:00 조회수 34

정부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로 향하는 송전선로의 
입지 선정 절차를, 한 달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송전선로가 관통할 위기에 놓인
충청권 주민들은 "수도권을 위해 지역이
전자파 피해와 환경 훼손을 희생할 수 없다"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8일 대안을
찾겠다며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역 사회는 '사회적 대화 기구 신설'과
'수도권 전력 수요 분산'을 촉구하고 있어
갈등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 # 수도권행
  • # 송전선로
  • # 입지
  • # 선정
  • # 한달
  • # 보류
  • # 지역
  • # 사회
  • # 현실적
  • # 대안
  • # 필요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혜현 do99@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