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이틀 앞두고, 여야의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고, 국민의힘도 조직을 재정비해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들은 파란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골목 구석구석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직 시장에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도 꾸렸습니다.
박정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총괄선대위원장
"성장하는 대전, 그래서 시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주는 그런 대전을 만들려고 하고요. 민생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적임자가 우리 후보들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어필해서 반드시 승리하려고 하고요."
민주당은 대전시장과 대전 5개 구청장 탈환 그리고 시·구의회 다수당이 목표입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내란 세력 심판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최근 직능별, 당협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정용기 전 국회의원이 선대위 자문위원장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목표는 대전시장과 구청장 다수를 차지하는 것, 4년 전 지방선거 결과 재현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은권/국민의힘 대전시당 총괄선대위원장
"이장우 시장 같은 경우는 정말 열정적으로 추진력 좋게 많은 일들을 그동안에 이뤄내 왔습니다. 이러한 업적들을 또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을 매일매일 공약을 쏟아 내면서 많은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 공천 작업이 이제 막 끝남에 따라 내일 공천장 수여식과 함께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갑니다.
"6.3 지방선거는 오는 14일과 15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이후 다음 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29일과 30일은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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