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편의점에서
점주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와 20대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4년 6개월을, 10대 공범
한 명에게 징역 장기 4년 6개월,
단기 4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7월
대전과 충북 청주 일대 편의점 6곳을 돌며
점주를 폭행한 뒤 현금 70여만 원과 담배,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와 피해자가 많지만,
피고인이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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