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충청권 주민 6백 명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11차 입지 선정 회의가 예정된
공주시의 한 웨딩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이 최종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경과지를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등 독단적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사업을 거부한다"고
규탄했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입지 선정 위원회 회의는
과반수가 참석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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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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