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만으로
가능한 경우의 수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답을 찾는 '조합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하드웨어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은 여러 진동 소자가
신호를 주고받으며 최적의 해답을 찾는
특수 목적형 컴퓨터인 이른바 '아이징 머신'을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기존 반도체 생산 설비에서
대량 생산과 상용화가 가능한 만큼
물류 경로 최적화와 금융 포트폴리오 구성,
반도체 회로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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