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선관위, 박정현 前부여군수 보선 출마 제동…"120일전 사퇴해야"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5-06 08:00:00 조회수 23

박수현 전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에 나서려던 박정현 
전 부여군수의 출마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해당 지역과 관할구역이 겹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2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며, 
공직선거법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보궐선거 시행 여부가 늦어진
점을 고려해 달라며 유권해석을 요청했지만, 
선관위는 헌재가 합헌으로 판단했고 예외 
규정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박 전 군수는 선관위 결정을 
수용한다면서도, 보궐선거 같은 특수 상황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충분히 보장되는지 
의문이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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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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