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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천안·아산 시의원 절반 농지 보유…“이해충돌 방지 강화해야”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5-05 08:00:00 조회수 18

천안아산경실련은, 천안과 아산 
시의회 의원의 절반가량이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 조사 결과, 천안시의회는 전체 의원 
27명 가운데 11명, 41%가 농지를 보유,
총 가액은 17억 원 규모로 나타났으며,
아산시의회는 17명 중 9명, 53%가 농지를 
보유하고 32억 원 규모로 조사됐습니다.

경실련은 농지 소유 경위와 실제 경작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지 관련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제척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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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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