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지하 기계실에서 난 불로
전력 공급이 끊긴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5천여명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전기 공급이 끊긴 가운데 주민들의 상당수가
임시주거시설이나 민간 숙박시설에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승강기와 보안등 등 공용 부문에
전력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과
공사에 매진하고 있다며, 불이 난 지하
기계실은 전선 철거 등을 마치고 케이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체 세대 전력 완전 복구까지는
최소 3주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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