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이장우 대전시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시장과
정면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각각 민선 7기와 8기 대전시정의 공과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로 공천받은
이장우 시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 선수로 뜁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예비후보는 당 지지율도,
장동혁 당 대표의 지원사격도 기대할 수 없지만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시장과
비교해 성과가 많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정당의 지지율에 기대서 하는 후보와의
경쟁에서 자신 있습니다. 그때 4년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고 무능함이 드러날 것이고.."
4년 전, 만 4천여 표 차이로 석패한
민주당 허 예비후보는 준비된 시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입니다.
민생과 시민 주권 회복 그리고
확실한 내란 청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인사 독단으로 인해서 망가진 행정 체계를 바로 세우는 것, 서민들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처한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 대책도
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민선 7기와 8기 대전시정을 책임졌던
두 전직 시장의 정면 승부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한 달여간 지역화폐, 0시 축제,
오월드 재창조 등 대표 공약과 정책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주말, 정청래 당 대표가
선거전이 본격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아 허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강희린 예비후보가
대전형 통합 재난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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