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부분 선거구의
후보자가 정해지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높은 대통령 지지율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이 치열했던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원한 후보가 없는
선거구도 있었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선거구의 대진표가
속속 정해지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보령시장 선거에 6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가장 치열했고, 대전 중구청장은
4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천안시장에 9명,
대전 서구청장에 8명이 각각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높은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이어지면서 선거에 나서려는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활발했습니다.
원용철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억울한 탈락을 없애기 위해서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는 그거 하나만큼은. 사전에 검열을 통해서 부동산 투기라든지 상습 음주 운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걸러내고."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원한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도 있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한 곳과 대덕구 비례대표,
충남에서는 천안 네 개, 아산과 당진의
각각 1개 선거구에 지원자가 없어
추가 공모가 이뤄졌습니다.
최호택 /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지방선거가 중간 평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의 지지도가 워낙 높다 보니까 야당의
후보들이 등록하는 것을 되게 꺼립니다. 건전한 지방자치의 발전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하지는 않은.."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신청자가 없는 지역이
있긴 하지만, 모든 지역이 그런 건 아니라며
이달 안에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막판 보수층의 결집이
얼마나 이뤄지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가
좌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그래픽: 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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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09:13
문제는 부정선거야 만연되어 있는 부정선거
왜 투표관리관 도장날인을 안하고 인쇄해 넣느냐고? 가짜 위조투표지 대량생산 쑤셔넣기 수작아니냐고 불법비리 선관위 해체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