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입니다.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현직 대통령으로는 31년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성웅 이순신 축제도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집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대통령이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건 지난 1995년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국제 질서와
중동 전쟁으로 오늘날 '위기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며 국난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순신가의 사람들’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열려 영웅 이순신을 만든
가족과 동료, 공동체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
모친 초계 변씨와 벗 유성룡뿐 아니라
아산 정착 뒤 무과 급제를 이끈 장인 방진과
아내 정경부인의 헌신도 재조명됐습니다.
방성석 / 이순신 위기경영연구소 회장
"자립 경영부터 창조 경영부터 원칙 경영부터 인사 경영부터 모든 것들을 그냥 그분은 위기, 위기경영의 달인입니다."
“삑! 하나, 둘!”
힘찬 구령과 함께 거북선을 본뜬 배가
물 위를 박차고 나갑니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도 현충사와 곡교천,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개막해
노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은애/아산 수도사업소
"구호를 맞춘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윤임택/아산 영인면 의용소방대
"처음에 1회 때 굉장히 재미있게 해 가지고요. 올해는 결승까지 목표로.."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퍼레이드와
드론쇼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이는
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영상취재:황인석 화면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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