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지역 현직 구청장들이
이번 주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섭니다.
여야가 공천을 마무리한 충남 시군도
재대결 구도가 많아 결과가 주목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 구청장을 시작으로 이번 주
국민의힘 서철모 서구청장과
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
역시 같은 당인 김제선 중구청장까지
모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듭니다.
국민의힘 소속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가장 늦게, 다음 주 사퇴할 예정입니다.
대전에서는 민주당 황인호 후보 등
4파전으로 치러지는 동구가 유일하게
전·현직이 다시 맞붙습니다.
"여야가 공천을 마무리한 충남 15개 시군
단체장 선거는 특히 전·현직 등의
재대결 구도가 많아 주목됩니다."
공주에서 민주당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최원철 현 시장이 다시 맞붙고
당진도 민주당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오성환 현 시장이,
4년 전, 천여 표 차로 당락이 갈렸던
서천에서도 유승광 전 민주당 후보와
김기웅 현 군수 간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
특히, 서산과 금산에서는 앞선 두 번의
지방선거를 통해 한 번씩 자리를 나눠 가졌던 여야 주자들이 세 번째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현직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고
제3 당 후보의 추격은 변수입니다.
이재현 /배재대 자율전공학부 교수
"인물 면에서는 지금 좀 민주당이 새로운 쇄신을 지금 택한 거고 국민의힘은 지금 이제 안정 다시 말해서 이제 현직의 안정과 쇄신의 변화 이 두 개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충남 기초단체장 선거는 아산을과
공주부여청양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보궐 선거가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로 꼽힙니다.
보통 국회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높고
최근 여야 모두 자신의 선거에 유리하다고
보는 경향이 많은데, 지역 재·보궐 선거구는
이번 주 확정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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