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1호기 폐지 이후
상권 붕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이, 올해 말로 예정된
태안화력 2호기 폐지를 늦춰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태안군과 서부발전은 대체 전력 시설인
공주 LNG 복합발전소의 준공이
내년 말로 미뤄진 만큼 2호기 폐지 시점도
연기해야 한다는 주민 서명 건의문을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태안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화력발전 폐지로 오는 2040년까지
4천5백여 명이 태안을 떠나는 동시에
12조 7천억 원대의 경제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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