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도시공사 자체 감사 논란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4-23 08:00:00 조회수 112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대전시가 아닌 오월드 운영을 맡은
대전도시공사가 
자체 감사를 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퓨마 탈출 때는 
인력 관리 등에 명백한 잘못이 있어 
감사를 했지만 
이번에는 사안이 다르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장기 휴장에 따른 영업손실 등을 
자체 감사로 규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2018년 당시 대전시는 
오월드 원장 등에게 중징계를 요구했고, 
최근 대전도시공사 사장도 
대전시의 종합감사를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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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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