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마트폰 '발열', 자석 미세 진동으로 해결

김지혜 기자 입력 2026-04-20 08:00:00 조회수 83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기기가 뜨거워지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저전력·초고속 정보처리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 연구팀은, 
자석의 미세한 진동인 스핀파를 
이용해, 나노 크기에서 신호의 
속도인 주파수를 크게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자성
물질을 여러 겹 쌓아 만든
'인공 반강 자성체'를 활용한 것으로, 
향후 발열이 적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기기와, 초전력·고속 컴퓨팅 
구현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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