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기기가 뜨거워지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저전력·초고속 정보처리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 연구팀은,
자석의 미세한 진동인 스핀파를
이용해, 나노 크기에서 신호의
속도인 주파수를 크게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자성
물질을 여러 겹 쌓아 만든
'인공 반강 자성체'를 활용한 것으로,
향후 발열이 적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기기와, 초전력·고속 컴퓨팅
구현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 스마트폰
- # 발열
- # 자석
- # 미세
- # 진동
- # 해결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