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선두 FC서울을
원정에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나며
황선홍 감독에게
통산 200승을 안겼습니다.
대전은 오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유강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전반 16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유강현이 넘어지며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고,
이후 탄탄한 수비로
서울의 공세를 막아내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무득점 3연패로 11위까지
떨어졌던 대전은 승점 9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고, 황선홍 감독은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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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 서울 잡고 3연패 탈출…황선홍 감독 200승/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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