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400여 차례
장애 아동을 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언어치료사를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병원 측은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것처럼 허위 기록했다며
해당 치료사를 업무 방해와
사전자기록 등 위작,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해고된 언어치료사는 최근 석 달간
치료실에 아동을 앉혀둔 채 휴대전화나
영상을 보는 등 아동 50명을 방치한 혐의로도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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