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경보기 껐다" 안전공업 관계자 진술 확보..3명 추가 입건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4-14 21:00:00 조회수 50

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화재 당시 화재수신기 경보음을 
모두 차단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화재 직후 경보기가 곧바로 꺼져
오작동으로 판단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대피를 늦춰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하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또,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추가로 임원진 3명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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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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