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에너지 위기' 대전시, 다리 야간 조명 "일시 중단"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4-14 08:00:00 조회수 42

대전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다리의 야간 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갑천과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의 13개 
다리에서 운영 중인 야간 조명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다른 기관이
관리하는 다리 2곳도 운영 중단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에너지 절약이 민간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아파트 야간
경관 조명 운영 중단도 요청하되,
시민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은 기존대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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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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