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어졌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수색당국은 밤과 새벽 시간 대 수색과 함께
드론 12대 등을 동원해 오월드 인근 반경 6km 이내에서 수색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기온 등의 조건을 고려할 때
10여일은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지만 사냥
능력이 없는 만큼 시간이 흐를 수록 생존에
더 불리해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까지 특별한 진전이 없을 경우 각 기관 합동 정밀수색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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