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역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되는데요.
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 유권자들이
더 자신감을 갖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투표 체험 교육에 나섰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휠체어를 타거나 보행 보조기를 이용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갑니다.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장애인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본인 확인부터 투표용지 수령과 기표,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는 것까지 실제 선거와
동일하게 투표 전 과정을 체험합니다.
이소영 / 지적장애인
"이번 투표 (체험을) 해서 (선거) 당일에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가자들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되새기고
꼭 투표하겠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송환규 / 지적장애인
"(체험 교육을) 하게 돼서 여러모로 감사하고,
장애인들도 극복해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 전까지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다섯 차례 더
모의 체험 교육을 진행해 투표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토대로 장애인들이 투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대일 /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현장에서 고민을 해야지만 나중에 더 나은
장애인 대책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단순히 예방적 차원의 교육이 아니라
정책 개발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선관위는 장애인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이동약자 차량 지원과 수어 통역 서비스 등의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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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23:19
댓글 보시면 조치해주세요 장애인 유권자분들의 소중한 한표니까요
2026-04-10 22:15
영상이 안나오네요...
2026-04-10 22:03
영상이 안나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