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이 유성파크골프협회의
반복적인 하천 불법 공사를 규탄하며
협회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등은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갑천 용신교 상류에
무단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데 이어
갑천 카이스트교 상류 인근에 또다시
불법 공사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하천 관리를 맡은 금강유역환경청은
불법 행위에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금강청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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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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